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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Claw에서 Figma 연결하기: 설치·인증·동작 확인
Linux 서버에서 실행하는 OpenClaw의 Codex 에이전트에 Figma MCP를 연결하는 절차다. 서버와 브라우저가 서로 다른 컴퓨터에 있어도 진행할 수 있다. OpenClaw와 Codex 계정의 기본 설정은 완료된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연결 순서는 실행 환경 확인 → 플러그인 설치 → 서버 주소 저장 → Figma 인증 → app-server 재시작 → 파일 조회다. 인증 명령 한 번으로 모든 에이전트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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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그리고 주술의 시대
숫자는 인류가 측정/측량을 하기 시작하면서 개념이 생겨났다.숫자를 통해 발전된 수학과 과학은 인류를 주술적 세계관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충분히 발달한 과학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1는 말은 ‘지금’ 현재를 이야기해 주는듯하다.과정이 보이지 않고 (적어도 출처와 원인, 과정엔 관심 없는 사람들에겐) 결과만 보여주는 AI는 주술적 세계관을 재소환 하였다. 사람들은 주술적으로 AI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인류가 두려워마지 않았던,주술을 실현시키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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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에 대한 요즘 생각 그리고 Nike Mind 001
편두통 그러니까 조짐성 편두통(Migraine with aura)이 시작된지 십여년 정도 된듯하다. 몇 년간의 경험으로 내 케이스를 정리하자면, 편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이 목록의 공통점은 스트레스. 부정적인 감정의 스트레스 뿐이 아니라 광의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가끔 컴퓨터 램이 모자라서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 이런 느낌. 예를 들면 컴퓨터가 16 GB ram인데 작업량이 16.01GB 로 0.01GB 라도살짝만 넘어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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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routine과 strange 사이에서.
오랫 동안 봐온 것들이 낯설게 느껴지거나 낯선 것들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 모든 것을 일부러 낯설게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다. 없는 낙을 억지로 찾아본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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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in Quality out
늘 그래왔듯,시장통은, 정치는, 언론은, 학교는, 술자리는, 사기꾼들은, 책들은, 인터넷은새로운 세상이라 미친 듯이 소리치지만어떻게 바뀔지는 결국 수년간, 수천 년간버려지거나 잊히지 않고 살아남은 기존의 것들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무엇을 받아들일지,받아들인 결과물이 무엇이 될지는받아들인 사람들과 외면한 사람들의 책임. 그냥 묵묵히 적절한 것을 고르고,옳고 그른 것을 잘 가르고,잘 모으고,잘 만들면 될 뿐이다. 그 정도의 책임은 질 수 있다. 새는 독…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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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능성은 왜 다시 제품 전략이 되고 있는가
수리 가능성과 모듈성을 내세운 최근 하드웨어는 친환경 메시지를 넘어, 제품을 오래 쓰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와 운영을 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했다. Fairphone, Framework, HMD 같은 사례는 교체 가능한 부품, 공식 가이드, 부품 공급, 장기 지원을 함께 설계하면서 수리 가능성을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번역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모듈의 개수보다, 사용자가 제품을 얼마나 오래 이해하고 유지하고 갱신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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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하러 제주
보조기기 개발 관련 특강이 있어서 제주에 당일 치기로 다녀왔다. 비도 부슬부슬, 공항 기상상태 때문에 비행기도 거의 한시간 늦게 출발 일로 가려니 마음이 무거웠는데, 막상 도착하니 역시 제주다 싶었다. 강의 자료 좀 수정할게 있어서 학교 앞 카페 잠깐 들렀다.넓은 카페인데 학교앞 카페답게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배도 출출해서 브런치 🐷 특강이 끝나고 돌아갈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시간이 한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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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명동성당 앞
토요일 교수님 댁에 모임이 있어 대학로에 갔다. 주차를 근처 스포츠센터 공영주차장에 대어놨는데, 주차장 문이 닫혀있어 차를 꺼낼수가 없었다. 어쩔까하다 밤이 늦어 교통편도 애매하여 명동 사무실에서 잤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마음이 무거워 사무실 앞에 있는 명동성당에 잠시 들렀다 나왔다. 오히려 마음이 더 무거워진듯 했는데, 성당 입구에 걸인 두 분 중 한 분이 나와 같이 나오는 신부님(혹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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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UPS 에스프레소 머신
7-8년 전에 이베이로 산 에스프레소머신., 싼맛에 샀던 기억 한 3-40달러쯤 했나? 탬퍼도 없이 주변에 있는걸로 그냥 꾹꾹 눌러 아무렇게나 뽑아먹는맛. 신선한 원두를 안쓰면 맛은 기대할수 없다. 에스프레소 머신이라기 보단 각성제 제조기. 맛있는 커피는 전문점에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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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포스원 아이폰 7 케이스
아이폰7 500원짜리 초박형 케이스를 쓰고 있었는데, 얇아서 모양새는 좋은데, 너무 보호가 안되서 새 케이스 탐색. 이것 저것 보다가 나이키 에어포스원 케이스가 생각나서 직구로 구입! 거의 한달만에 받았다. 에어포스원 아웃솔 모양! 옆면에도 AF-1 케이스앞쪽이 전면디스플레이보다 살짝 높게 나와서 떨어뜨려도 크게 박살날거 같진 않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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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추평양면옥 – 꿩냉면
의정부에 들렀다가 집에 돌아오는길에 송추평양면옥에 들러 꿩냉면을 먹었다. 평양냉면은 아주 꼬맹이였을때 명동에서 가족들이랑 먹어본기억이 전부였는데, 작년부터 평양냉면에 꽂혀서 이집저집 틈틈히 먹어보고 있다. 내가 생각보다 닝닝한 맛을 좋아하는듯. 육수를 벌컥벌컥 들이키며 툭툭 끊어지는 면을 먹는 매력이 있다. 소고기육수에 꿩고기육수를 더해 만드는데, 꿩완자도 들어있다. 뼈째 갈았는지 거친 매력의 맛이 있다. 육수가 진해서 평양냉면의 닝닝한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좋아할듯.…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