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Design
-
초벌, 유약작업, 재벌 완료
코로나에, 폭우에, 태풍에 혼란스러운 2020년. 올해에는 자체적으로 뭔가를 한번 만들어보자는 계획을 세웠고 작업실에 있는 전기가마로 세라믹 작업을 해보고 있는중. 지난번에 포스팅했듯, 열심히 실패를 해보기위한 테스트 컵 작업을 설렁설렁 해보고 있는데, 보다시피 성공적으로(?) 실패를 비롯한 이러저러한 경험을 쌓아가는중. 굉장히 수축률이 커서, 찻잔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에스프레소나 술잔 정도로 작아졌다. 무광 투명유약을 써서…
-
나이키 SB 벤앤제리스 청키덩키 덩크_Nike SB Ben and Jerry’s Chunky Dunky Dunk
코로나19 덕분에 폭망인 2020 도쿄올림픽에 스케이트보드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SB덩크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와중. 증말증말 맛있고 멋진, 밴엔제리스 아이스크림과 나이키의 콜라보! 벤앤제리스 청키덩키 덩크. 처음 올라온사진을 보자마자 이건 물건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싀. 본인도 미친듯이 국내 해외 할 거 없이 수 많은 판매처에 응모를 했지만 당연히 광탈. 상욱이형이 당첨되어서 이번에 구경하기로 했다. 친히…
-
세라믹 작업 스터디 시작
슬립캐스팅을 이용한 컵 만들기를 지난 겨울부터 조금씩 틈틈이 해보고있다. 먼저 원형을 만들고 그걸로 다시 석고 몰드를 만든 후에 흙물(슬립, slip)을 부어 일정시간 이 지나면, 석고 몰드에 흙물이 굳어 벽두께가 생기는데 나머지 안굳은 흙물은 따라내어 버린후 탈형시키면 된다. 나중에 과정도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해야겠다. 복제의 쾌감도 있고 조금씩 체득하는 과정이 재밌다.…
-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전시
이번에 스튜디오 식구들과 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이라는 디자인 전시 관람. 요즘 디자인 관련전시나 행사는 통 못가보다가. 이번에 채 교수님도 뵙고 겸사겸사 좋은 전시 보게됨. 전시 이름에서 밝히듯 10,000년 이라는 엄청난 시간적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첨엔 1,000년을 잘 못 본줄 알았다. 만년이라니. 선사시대의 인간과 현대에 인간이 만든 도구를 비슷한…
-
나이키 에어포스원 아이폰 7 케이스
아이폰7 500원짜리 초박형 케이스를 쓰고 있었는데, 얇아서 모양새는 좋은데, 너무 보호가 안되서 새 케이스 탐색. 이것 저것 보다가 나이키 에어포스원 케이스가 생각나서 직구로 구입! 거의 한달만에 받았다. 에어포스원 아웃솔 모양! 옆면에도 AF-1 케이스앞쪽이 전면디스플레이보다 살짝 높게 나와서 떨어뜨려도 크게 박살날거 같진 않다.
-
바우하우스 무대실험
일전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바우하우스 무대실험 전시를 한다길래 실컷 구경하고 와서, 여운이 남아 데사우재단 DVD도 아마존으로 바로 주문한게 도착했다. 실험 영상 계속 보게된다. 중독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