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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Point (0,0,0)
과거가 된 풍경 디자인 산업은 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치 3D 모델링 프로그램의 구성평면에서 원점을 다시 찍고 축을 재정렬하듯, 시대는 디자이너에게 또 다른 출발점을 요구해 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직전, 그 시절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PMP, 전자사전, 다양한 형태의 휴대폰, 포켓 사이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제품들이 활발히 디자인되고 있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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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Divi Theme 블로그 모듈 피드 화면에 태그를 보여줘야해서 정리. 1. Divi Theme Option > Integration > Add code to the < head > of your blog 2. Divi Theme Option > General > Custom 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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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_피로사회, 한병철_05
“근본적 피로”는 자아의 논리에 따른 개별적 고립화 경향을 해소하고 친족관계에 의존하지 않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낸다. 그 속에서 어떤 특별한 박자가 일어나 하나의 화음을, 친근함을, 어떤 가족적 유대나 기능적 결속과도 무관한 이웃관계를 빚어낸다. “피로한 자는 또 다른 오르페우스로서 가장 사나운 동물들조차 그의 주위에 모여들어 마침내 피로를 나눌 수 있게 된다. 피로는 흩어져 있는 개개인을 하나의 박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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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_피로사회, 한병철_04
사회의 긍정성이 증가하면서 불안이나 슬픔처럼 부정성에 바탕을 둔 감정, 즉 부정적 감정도 약화된다.26 사유 자체가 “항체와 자연적 면역성으로 이루어진 그물”27이라면, 부정성의 부재는 사유를 계산으로 변질시킬 것이다. 컴퓨터가 인간의 뇌보다 더 빨리 계산할 수 있고 엄청난 데이터를 조금도 토해내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컴퓨터에 어떤 종류의 이질성도 들어설 여지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컴퓨터는 긍정기계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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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_피로사회, 한병철_03
후기근대의 노동하는 동물은 노동을 통해 인류의 익명적 삶의 과정 속에 용해되어버릴 만큼 자신의 개성이나 자아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노동사회는 개별화를 통해 성과사회, 활동사회로 변모했다. 후기근대의 노동하는 동물은 거의 찢어질 정도로 팽팽하게 자아로 무장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수동성과는 정말 거리가 먼 것이다. 피로사회 중에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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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웃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다.
2023년. 40, 마흔이 되는 해. 그저 일상처럼 지나간 생일이 서운할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나이. 살아온 만큼 남은 인생, 그 40년 중 마지막 20년은 슬프지만 멀쩡하게 지내긴 힘들 여생이고. 기억에 남길만한 남은 인생은 앞으로 20년 정도 아닐까. 이 남은 20년안에, 손안의 주소록에 담긴 사람들 중, 앞으로 20번 넘게 만날 사람은 몇이나 될까. 그나마 가까운 이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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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16 개인화 공간음향(Personalized Spatial Audio) 설정 할 시 귀 스캔 팁
IOS 16 개인화 공간음향 귀 스캔하다 인식이 잘 안되서 폰 던질뻔. 화를 가라 앉히고, 귀 정면, 귀 앞쪽, 귀 뒷쪽을 천천히 스캔을 하는데, 스캔할때 살짝 살짝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주면 더 잘 인식된다. 아마 고개를 돌리면서 카메라 각도 차이 등의 왜곡이 생겨서 그런지 인식을 잘 못하는듯.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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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퇴근길에 원소주와 땅콩샌드
일이 좀 밀리기도 했고, 부가세 신고 기간이어서. 늦은 퇴근을 하던중에, 새벽 퇴근길에 GS25를 들러 원소주와 땅콩샌드를 삼. 구하기 힘들다던 인기높은 원소주가 매대에 떡하니 있더라고… 짜잔! 늦게까지 일하니 배가 고파서 미니샌드도 같이 구입했다. 땅콩샌드 ㅈㅁㅌ! 늦게 까지 일한 보상이라 생각한다. 원소주는 원주에서 토토미(맛없는 쌀이라고 퉤퉤미라던;;)로 만든 소주라던데…암튼 자개 느낌의 그래픽으로 소병에 한껏 멋을 부렸다. 화학식 희석주나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