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n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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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in Valleta
발레타에 있는 벼룩시장에 다녀왔다. 일요일 아침마다 열리는데, 싸구려 관광용품들과 중국산 생활용품들을 판다. 아니면 골동품들. 뭣좀 건져볼게 있나 했는데 별거 없었다;; 나라가 워낙 조그만하니 물건도 뭐 그리 다양하지도 않고; 시장에도 뭐 딱히 살만한게 없었다. 생선이나 좀 살라고 했었는데, 생선시장은 보이지도 않고, 올때 루프트한자를 탔는데, 좀생이 같은 수화물 제한 때문에 집에서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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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ersen – Deux Pieds
On me dit que je suis paresseux Que je ne fais que ce que je veux C’est a dire, pas grand chose On dit que je me repose 내가 게으르다고 사람들이 말해요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한다며 한마디로 별 볼일 없다고 나는 쉬고있다고 그들이 말해요 Je suis desole Je n’ai 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