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버거


아시아프 전시 설치하고 오는길에 예전에 살던동네에 트위터로 우연히알게된 길벗버거 사장님네에 들렀다.

알고보니 어렸을때 자주가던 떡볶이집 사장님이 길벗사장님의 어머니!

OoO 만날사람은 다시 만나게된다. 그게 샘터분식이었던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