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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사물들의 집 | Ding Ding Ding 오프닝 전시 《Project 1. 어떤 물건》
물건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말한다.시대성을 반영한 소재, 사용을 전제로 한 구조,반복된 쓰임 속에 남은 흔적, 그로 인해 바뀐 일상과 같은. <어떤 물건>은 물건에 대한 한 수집가의 깊은 탐닉을 기리며,물건의 ‘물건다움’을 질문하는 전시다. 전시는 물건을 추상화하거나 의미를 굳이 해석하지 않는다.어떠한 쓰임이 필요한 공간에서 오롯이 기능하는 물건을자연스럽게 마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이 왜 그곳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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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Point (0,0,0)
과거가 된 풍경 디자인 산업은 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치 3D 모델링 프로그램의 구성평면에서 원점을 다시 찍고 축을 재정렬하듯, 시대는 디자이너에게 또 다른 출발점을 요구해 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직전, 그 시절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PMP, 전자사전, 다양한 형태의 휴대폰, 포켓 사이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제품들이 활발히 디자인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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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Post Tags Like Hashtags on Divi Blog Feed
작업하다가 Divi Theme 블로그 모듈 피드 화면에 태그를 보여줘야해서 정리. 1. Divi Theme Option > Integration > Add code to the < head > of your blog 2. Divi Theme Option > General > Custom CSS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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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_피로사회, 한병철_05
“근본적 피로”는 자아의 논리에 따른 개별적 고립화 경향을 해소하고 친족관계에 의존하지 않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낸다. 그 속에서 어떤 특별한 박자가 일어나 하나의 화음을, 친근함을, 어떤 가족적 유대나 기능적 결속과도 무관한 이웃관계를 빚어낸다. “피로한 자는 또 다른 오르페우스로서 가장 사나운 동물들조차 그의 주위에 모여들어 마침내 피로를 나눌 수 있게 된다. 피로는 흩어져 있는 개개인을 하나의 박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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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_피로사회, 한병철_04
사회의 긍정성이 증가하면서 불안이나 슬픔처럼 부정성에 바탕을 둔 감정, 즉 부정적 감정도 약화된다.26 사유 자체가 “항체와 자연적 면역성으로 이루어진 그물”27이라면, 부정성의 부재는 사유를 계산으로 변질시킬 것이다. 컴퓨터가 인간의 뇌보다 더 빨리 계산할 수 있고 엄청난 데이터를 조금도 토해내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컴퓨터에 어떤 종류의 이질성도 들어설 여지가 없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컴퓨터는 긍정기계이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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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Lurvig_이케아 루르비그
이케아에 들렀다가 마리우스 스툴을 고양이 집으로 만들수 있는 제품발견🙀 루르비그 라인에서 나온 신상품인데 (안에다 뭘 넣어둔거지;;; 포푸리 같은건가) 요렇게 마리우스 스툴에 씌워서 만들수 있음. 안쓰는 스툴에 씌워서 써도 좋고 쓰고 있는 스툴에 씌워도 좋고. 짠! 평소엔 스툴로도 쓰고 밤비도 좋아하니 만족😻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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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x Stussy Air Zoom Spiridon Cage 2_나이키 x 스투시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 2
지난 주에 발매했던 나이키x스투시 콜라보 제품중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 2 겟. 집에 좀 모셔놨다가 사전투표하러 가는길에 꺼내 신었고 다녀와서 다시 신발박스에 집어 넣으면서 사진찍음📸 맨날 검은색 박스만 봐서 그런지 산뜻한 느낌의 밝은색 나이키 슈박스에 스투시로고가 박혀있다. 협업제품에 빠질수 없는 유산지 그래픽 작업. 뭔 풀같은걸 그려놨네. 자연적인 느낌의 천 재질의 아이보리 색. 사이버틱한 스피리돈 신발과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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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제조업, 공적 마스크
공적 마스크 구입. 생각보다 약국 대기줄이 짧아 금방 샀다. 동네가 주거지역이라 그런지 업무시간 중 사무실 근처 약국은 마스크 구입 대기줄 선 사람이 정말 적다. 다른 데는 대기줄이 길어서 못사는 경우도 있다던데.. 제조업은 여러 의미와 이유로 중요한 산업인데, 이번 코로나 국면처럼 비상사태시 제조업의 역할은 엄청나다. 좀 더 보호하고 진흥해야하는 산업군인데 미래가 밝지 않아 큰일이다. 코로나는 언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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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부스트 350 v2 데저트세이지_Yeezy Boost 350 V2 Desertsage
이번에도 힐탭 없는 이지부스트 350 데저트 세이지 형광 주황색과 세이지그린이라기엔 약간 회색빛이 도는 초록의 컬러웨이. 모니터앞에 전자파 차단용 선인장이 생각남;; 🌵 리플렉트 띠가 들어가 있음. 리플렉트라면 껌뻑넘어가더니 힐탭이 없어서 인지 주황이 좀 튀어서 그런가 그닥 인기가 높지 않은 상황인데… 여름되면 또 어찌될지 모르지. 검 재질의 고무 아웃솔. 이지350이 원래그렇김 하지만 더위가 한껏 무르익은 여름이랑 잘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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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AIR.framework’은(는)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오류해결
맥OS 카탈리나 10.15.2사용중. 웹하드(webhard.co.kr)에서 대용량 파일 빠른다운 기능을 좀 써보려고 했더니 ‘Adobe AIR.framework’은(는) 손상되었기 때문에 열 수 없습니다. (‘Adobe AIR.framework’ is damaged and can’t be opened.) 오류발생 구글링으로 찾은 해결법 https://community.adobe.com/t5/air/adobe-air-error-message-macosx-catalina/td-p/10683302?page=1 터미널 열고. 아래대로 진행하면 해결! These few lines in the terminal will get you out of trouble: cd /Library/Frameworks sudo xattr -r -d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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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전시
이번에 스튜디오 식구들과 간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핀란드 디자인 10000년” 이라는 디자인 전시 관람. 요즘 디자인 관련전시나 행사는 통 못가보다가. 이번에 채 교수님도 뵙고 겸사겸사 좋은 전시 보게됨. 전시 이름에서 밝히듯 10,000년 이라는 엄청난 시간적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첨엔 1,000년을 잘 못 본줄 알았다. 만년이라니. 선사시대의 인간과 현대에 인간이 만든 도구를 비슷한 맥락에 맞추어 비교 전시를 하는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