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좀 쉬었다.
종소세 신고도 해야하고 할 일이 많지만…
그냥 쉬었다.

근처 건축사회관 카페 타셴.
종소세 신고 준비 끄적거림.

단다단 서타일 밤비.

이케아 온실 가구(?) 신박하다.

괜히 산 출장 작업용 ssd 세팅💸💸💸

안경 시착해보러 청담 가는길에 만난 압구리 고양이.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인사해 주었다.
뭔가 주는 줄알고 다가온티가 나서, 줄게 없어 좀 미안했다.
일본인 관광객이 “네코! 네코!“ 하면서 지나갔다.

타코 부th 본점. 먹어본 타코중에 가장 맛남.

무라카미 다카시랑 루이비똥이 뭘 하나봄. 안들어가봄.

너무 부엉이.

요즘 백화점 전은 이렇게 팔더라.
더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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