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日常

  • 도로 위, 철길 위, 세 시간

    요즘엔 기름값도 아끼고 좀 더 걸어볼겸 대중교통으로 거의 편도 한 시간반, 왕복 세 시간 거리를 오간다. 아침엔 아내가 출근길에 차로 지하철까지 바래다 준다. 계란도 까먹고 토마토도 먹으면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오고 가면서, 사람 구경도 하고, 책도 읽고, 웹툰도 보고, 메일함도 비우고, 메일도 보내고, 포털 뉴스도 보고,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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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우하우스 무대실험

    바우하우스 무대실험

    일전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바우하우스 무대실험 전시를 한다길래 실컷 구경하고 와서, 여운이 남아 데사우재단 DVD도 아마존으로 바로 주문한게 도착했다. 실험 영상 계속 보게된다. 중독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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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벗버거

    길벗버거

    아시아프 전시 설치하고 오는길에 예전에 살던동네에 트위터로 우연히알게된 길벗버거 사장님네에 들렀다. 알고보니 어렸을때 자주가던 떡볶이집 사장님이 길벗사장님의 어머니! OoO 만날사람은 다시 만나게된다. 그게 샘터분식이었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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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날 in Malta

    복날 in Malta

    +초복 갓 찜질방에서 나온 자태. 초복이라 한국에선 다들 삼계탕에 치킨에.. 그래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동네 냉동식품 전문점 ‘Miracle Foods(http://foursquare.com/venue/5692920)’에 가서 닭한마리를 사다가 오븐에 넣고 ㅎㅎ Miracle Foods..짱! +중복 중복에는 안동찜닭! 닭요리의 향연 +말복! 말복엔 닭다리살 스테이크!! 복날 시리즈의 정점을 찍음. 생닭을 다 일일히 다듬고,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그래서 더욱더 맛있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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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ea Market in Valleta

    Flea Market in Valleta

    발레타에 있는 벼룩시장에 다녀왔다. 일요일 아침마다 열리는데, 싸구려 관광용품들과 중국산 생활용품들을 판다. 아니면 골동품들.  뭣좀 건져볼게 있나 했는데 별거 없었다;; 나라가 워낙 조그만하니 물건도 뭐 그리 다양하지도 않고; 시장에도 뭐 딱히 살만한게 없었다. 생선이나 좀 살라고 했었는데, 생선시장은 보이지도 않고, 올때 루프트한자를 탔는데, 좀생이 같은 수화물 제한 때문에 집에서 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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