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장을 위한 에어조던 5 SE TOP 3_Air Jordan 5 SE Top 3


1990년 첫 발매한 에어조던 5의 30주년 기념 모델인 Air Jordan 5 SE Top 3 모델이 발매되었다.

조던 5의 인기 컬러 파이어 레드, 메탈릭 블랙, 그레이프아이스 세가지를 짬뽕 시킨 모델인데, 볼수록 매력이 있다.

조던 1이야 아직도 뭘 내놔도 날개돋힌듯 팔리지만.

조던5는 그다지 인기 모델이 아니라서 이번 모델도 지난 서태웅 조던 같이 그냥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구매할 모델인듯.

지갑에 손은 잘 안가지만 개인적으론 5 좋아한다. 호불호를 떠나 내 머릿속에 조던은 4, 5, 6, 11인데, 이유는 어렸을 때 그 당시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농구화 하면 조던 4, 5의 이미지가 먼저 그려진다.

암튼간에 이번 모델은 세 모델을 짬뽕 시킨 혼종인데,텅장 잔고를 보면 조던 모델마다 하나씩 갖고 있기도 벅차고 집안에 엄마나 와이프 남편 눈치 보이는 매니아들에겐 나름 신발장에 두고 1개의 모델로 3개를 갖고 있는 효과(?)를 선사하는 모델 😭.

공홈네서 널널하게 구입 했고 사이즈는 반업 US 9, 270mm.

나름 검포도 느낌도 나고 멋있다.

지난번 출시한 파이어레드엔 없는 조던 넘버 23이 똭.

은색 이빨 무늬도 잘 어울린다.

뒷축엔 점프맨이 아닌 나이키 자수로고.

혀 안쪽엔 파이어레드, 메탈릭블랙, 그레이프라고 쓴 라벨이 붙어있음.

아이시 클리어솔이 아웃솔에 적용되었는데 나이키퀄;;; 한쪽이 살짝 누럼. 워낙 변색이 잘되는 재질이긴한데 새 모델이 이정도라니;;

포토색 혓바닥이 매력포인인데.

첨엔 좀 쎈가 싶다가도 보면 볼수록 괜찮은 조합인거 같다.

조던 5를 그렇게 막 좋아하진 않지만 조던 넘버링 채우고 싶은 사람, 신발장이 모자란 사람에게 강추.😭

더운 여름이라 인기가 없어, 구하기 쉬운 모델이라 조던 입문자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레드/퍼플/블랙의 강하지만 나름 자연스러운 색조합이라 90년대 복고풍 느낌 내기도 좋은듯하다.

뭐 요고 한녀석만 있으면 조던 5는 지름신 방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