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가을, 여행


간만에 애들이랑 모여서,

요약 하자면, 가을여행으로 영월, 부석사 다녀옴.

오래된 친구들 덕분에 편하게 잘 쉬다왔다.

무려 2박3일!

Airbnb로 너른 집을 독채로 하나 빌려서,

놀기도 잘 놀았다. 고스톱도 치고, 모노폴리고하고, 보쌈도 해먹고, 귀한 약주도 마시고.

참, 오면서 근처 단종 왕릉은 장릉도 들렀다.

둘쨋날은 조금 더 나와서,

부석사 무량수전. 물론 어렸을때 왔었지만.

역시 여행은 나이가 좀 들고 봐야 더 눈에 많은게 들어온다.

언제 또 올까 싶어, 눈에 오래도록 담고 왔다.

다들 먹는데 일가견이 있어서(?)

맛집도 들러서

지식배도 좀 불려놓고.

원주 황골에 고향집이란 곳은 마지막날 올라오면서,

주천 묵집은 첫날에 영월 가면서 들렀던 음식점.

둘다 맛있었음 😋

사진 보니, 묵밥 또 먹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