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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routine과 strange 사이에서.
오랫 동안 봐온 것들이 낯설게 느껴지거나 낯선 것들이 당연하게 느껴지는 때. 모든 것을 일부러 낯설게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다. 없는 낙을 억지로 찾아본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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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in Quality out
늘 그래왔듯,시장통은, 정치는, 언론은, 학교는, 술자리는, 사기꾼들은, 책들은, 인터넷은새로운 세상이라 미친 듯이 소리치지만어떻게 바뀔지는 결국 수년간, 수천 년간버려지거나 잊히지 않고 살아남은 기존의 것들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무엇을 받아들일지,받아들인 결과물이 무엇이 될지는받아들인 사람들과 외면한 사람들의 책임. 그냥 묵묵히 적절한 것을 고르고,옳고 그른 것을 잘 가르고,잘 모으고,잘 만들면 될 뿐이다. 그 정도의 책임은 질 수 있다. 새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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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능성은 왜 다시 제품 전략이 되고 있는가
수리 가능성과 모듈성을 내세운 최근 하드웨어는 친환경 메시지를 넘어, 제품을 오래 쓰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와 운영을 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했다. Fairphone, Framework, HMD 같은 사례는 교체 가능한 부품, 공식 가이드, 부품 공급, 장기 지원을 함께 설계하면서 수리 가능성을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번역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모듈의 개수보다, 사용자가 제품을 얼마나 오래 이해하고 유지하고 갱신할…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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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하러 제주
보조기기 개발 관련 특강이 있어서 제주에 당일 치기로 다녀왔다. 비도 부슬부슬, 공항 기상상태 때문에 비행기도 거의 한시간 늦게 출발 일로 가려니 마음이 무거웠는데, 막상 도착하니 역시 제주다 싶었다. 강의 자료 좀 수정할게 있어서 학교 앞 카페 잠깐 들렀다.넓은 카페인데 학교앞 카페답게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배도 출출해서 브런치 🐷 특강이 끝나고 돌아갈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시간이 한참…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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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사물들의 집 | Ding Ding Ding 오프닝 전시 《Project 1. 어떤 물건》
물건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말한다.시대성을 반영한 소재, 사용을 전제로 한 구조,반복된 쓰임 속에 남은 흔적, 그로 인해 바뀐 일상과 같은. <어떤 물건>은 물건에 대한 한 수집가의 깊은 탐닉을 기리며,물건의 ‘물건다움’을 질문하는 전시다. 전시는 물건을 추상화하거나 의미를 굳이 해석하지 않는다.어떠한 쓰임이 필요한 공간에서 오롯이 기능하는 물건을자연스럽게 마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이 왜 그곳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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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gin Point (0,0,0)
과거가 된 풍경 디자인 산업은 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치 3D 모델링 프로그램의 구성평면에서 원점을 다시 찍고 축을 재정렬하듯, 시대는 디자이너에게 또 다른 출발점을 요구해 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직전, 그 시절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PMP, 전자사전, 다양한 형태의 휴대폰, 포켓 사이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제품들이 활발히 디자인되고 있었습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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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Post Tags Like Hashtags on Divi Blog Feed
작업하다가 Divi Theme 블로그 모듈 피드 화면에 태그를 보여줘야해서 정리. 1. Divi Theme Option > Integration > Add code to the < head > of your blog 2. Divi Theme Option > General > Custom CSS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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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in Malta
+초복 갓 찜질방에서 나온 자태. 초복이라 한국에선 다들 삼계탕에 치킨에.. 그래서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 동네 냉동식품 전문점 ‘Miracle Foods(http://foursquare.com/venue/5692920)’에 가서 닭한마리를 사다가 오븐에 넣고 ㅎㅎ Miracle Foods..짱! +중복 중복에는 안동찜닭! 닭요리의 향연 +말복! 말복엔 닭다리살 스테이크!! 복날 시리즈의 정점을 찍음. 생닭을 다 일일히 다듬고, 고생하셨습니다.ㅎㅎ 그래서 더욱더 맛있었나 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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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 Market in Valleta
발레타에 있는 벼룩시장에 다녀왔다. 일요일 아침마다 열리는데, 싸구려 관광용품들과 중국산 생활용품들을 판다. 아니면 골동품들. 뭣좀 건져볼게 있나 했는데 별거 없었다;; 나라가 워낙 조그만하니 물건도 뭐 그리 다양하지도 않고; 시장에도 뭐 딱히 살만한게 없었다. 생선이나 좀 살라고 했었는데, 생선시장은 보이지도 않고, 올때 루프트한자를 탔는데, 좀생이 같은 수화물 제한 때문에 집에서 짐을 한 30번은 다시 싼듯…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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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 Compass: Digital Guide Design for Leeum_리움 디지털가이드 디자인_2007 졸업연구 프로젝트
2007 Graduation Design Project (B.S)_2007년 졸업연구 (이학사) Visitors can select museum collections based on their personal intentions and available time. By choosing what they want to experience, they are able to create and curate their own collections and share them with others. Through this process, visitors engage in an independent and self-directed journey within the…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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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Fersen – Deux Pieds
On me dit que je suis paresseux Que je ne fais que ce que je veux C’est a dire, pas grand chose On dit que je me repose 내가 게으르다고 사람들이 말해요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한다며 한마디로 별 볼일 없다고 나는 쉬고있다고 그들이 말해요 Je suis desole Je n’ai que deux pieds Je n’ai que…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