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er than your Louis Vuitton


캠핑은 요새 정신없어서 못가고,

그나마 요즘엔 쇼미 보는 재미로 지내는 중.

그리고 매번 쇼미마다 항상 실망하는 와중에도 꼭 빛나는 보석같은 아티스트들.👍

계속 귀에 맴도는,

비오의 “바마느렢헐~”, 그리고 쿤타형님의 “프로토타잎껨프로퇖~”

뾰족한 송곳은 늦든 이르든 혹은 너무 이르든 너무 늦든 결국 삐져나오게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