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ality in Quality out

    Quality in Quality out

    늘 그래왔듯,시장통은, 정치는, 언론은, 학교는, 술자리는, 사기꾼들은, 책들은, 인터넷은새로운 세상이라 미친 듯이 소리치지만어떻게 바뀔지는 결국 수년간, 수천 년간버려지거나 잊히지 않고 살아남은 기존의 것들을 토대로 이루어진다. 무엇을 받아들일지,받아들인 결과물이 무엇이 될지는받아들인 사람들과 외면한 사람들의 책임. 그냥 묵묵히 적절한 것을 고르고,옳고 그른 것을 잘 가르고,잘 모으고,잘 만들면 될 뿐이다. 그 정도의 책임은 질 수 있다. 새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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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리 가능성은 왜 다시 제품 전략이 되고 있는가

    수리 가능성은 왜 다시 제품 전략이 되고 있는가

    수리 가능성과 모듈성을 내세운 최근 하드웨어는 친환경 메시지를 넘어, 제품을 오래 쓰고 관리할 수 있는 구조와 운영을 경쟁력으로 삼기 시작했다. Fairphone, Framework, HMD 같은 사례는 교체 가능한 부품, 공식 가이드, 부품 공급, 장기 지원을 함께 설계하면서 수리 가능성을 실제 사용자 경험으로 번역하고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모듈의 개수보다, 사용자가 제품을 얼마나 오래 이해하고 유지하고 갱신할… 더 보기

  • 갑자기 일하러 제주

    갑자기 일하러 제주

    보조기기 개발 관련 특강이 있어서 제주에 당일 치기로 다녀왔다. 비도 부슬부슬, 공항 기상상태 때문에 비행기도 거의 한시간 늦게 출발 일로 가려니 마음이 무거웠는데, 막상 도착하니 역시 제주다 싶었다. 강의 자료 좀 수정할게 있어서 학교 앞 카페 잠깐 들렀다.넓은 카페인데 학교앞 카페답게 학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배도 출출해서 브런치 🐷 특강이 끝나고 돌아갈 비행기가 밤비행기라 시간이 한참… 더 보기

  • 선택된 사물들의 집 | Ding Ding Ding 오프닝 전시 《Project 1. 어떤 물건》

    선택된 사물들의 집 | Ding Ding Ding 오프닝 전시 《Project 1. 어떤 물건》

    물건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많은 것을 말한다.시대성을 반영한 소재, 사용을 전제로 한 구조,반복된 쓰임 속에 남은 흔적, 그로 인해 바뀐 일상과 같은. <어떤 물건>은 물건에 대한 한 수집가의 깊은 탐닉을 기리며,물건의 ‘물건다움’을 질문하는 전시다. 전시는 물건을 추상화하거나 의미를 굳이 해석하지 않는다.어떠한 쓰임이 필요한 공간에서 오롯이 기능하는 물건을자연스럽게 마주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이 왜 그곳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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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Origin Point (0,0,0)

    The Origin Point (0,0,0)

    과거가 된 풍경 디자인 산업은 늘 기술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게 됩니다. 마치 3D 모델링 프로그램의 구성평면에서 원점을 다시 찍고 축을 재정렬하듯, 시대는 디자이너에게 또 다른 출발점을 요구해 왔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직전, 그 시절의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PMP, 전자사전, 다양한 형태의 휴대폰, 포켓 사이즈 디지털 카메라 같은 제품들이 활발히 디자인되고 있었습니다.… 더 보기

  • Show Post Tags Like Hashtags on Divi Blog Feed

    Show Post Tags Like Hashtags on Divi Blog Feed

    작업하다가 Divi Theme 블로그 모듈 피드 화면에 태그를 보여줘야해서 정리. 1. Divi Theme Option > Integration > Add code to the < head > of your blog 2. Divi Theme Option > General > Custom CSS 더 보기

  • 꿀젤리모나카

    꿀젤리모나카

    어렸을때 부터 좋아한 모나카. 늙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몬스터에너지는 여전히 필수품.😩 GS25에서 파는 꿀젤리 모나카인데 끈적끈적한 꿀젤리(?)가 아주 입안에서 난리난다. 인기가 없는지 요새 1+1 행사해서 덕분에 맘껏 먹고있다. 5년만 더.. 또 5년만 더. 더 보기

  • 나이키 SB 벤앤제리스 청키덩키 덩크_Nike SB Ben and Jerry’s Chunky Dunky Dunk

    나이키 SB 벤앤제리스 청키덩키 덩크_Nike SB Ben and Jerry’s Chunky Dunky Dunk

    코로나19 덕분에 폭망인 2020 도쿄올림픽에 스케이트보드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SB덩크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있는 와중. 증말증말 맛있고 멋진, 밴엔제리스 아이스크림과 나이키의 콜라보! 벤앤제리스 청키덩키 덩크. 처음 올라온사진을 보자마자 이건 물건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역싀. 본인도 미친듯이 국내 해외 할 거 없이 수 많은 판매처에 응모를 했지만 당연히 광탈. 상욱이형이 당첨되어서 이번에 구경하기로 했다. 친히 작업실까지 들고 오심. ㅎㅎ 먼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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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믹 작업 스터디 시작

    세라믹 작업 스터디 시작

    슬립캐스팅을 이용한 컵 만들기를 지난 겨울부터 조금씩 틈틈이 해보고있다. 먼저 원형을 만들고 그걸로 다시 석고 몰드를 만든 후에 흙물(슬립, slip)을 부어 일정시간 이 지나면, 석고 몰드에 흙물이 굳어 벽두께가 생기는데 나머지 안굳은 흙물은 따라내어 버린후 탈형시키면 된다. 나중에 과정도 한번 정리해서 포스팅 해야겠다. 복제의 쾌감도 있고 조금씩 체득하는 과정이 재밌다. 실수를 보완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는것도, 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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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부스트 350 V2 설퍼_Yeezy Boost 350 V2 Sulfur

    이지부스트 350 V2 설퍼_Yeezy Boost 350 V2 Sulfur

    이지 서플라이에서 구한 이지부스트 350 V2 설퍼. 요즘 이지부스트 350은 나올때마다 사람들이 “읭??” 하고 갸우뚱하게 만드는 애매한 색으로 나오는 모델이 많다. 색이란 것이 개인 취향이긴 한데. 우리나란 특히나 블랙의 민족이라. 어쨋든 이번에도 갸우뚱하게 만드는 모델 설퍼. 플랙스랑 어스 중간정도라고 봐야하나. 연한 카키색? 간지 꽤나 부릴 줄 아는 형들 아니면 소화하기 쉽지 않을듯. 진한 카키 계열이나… 더 보기

  • 나이키 피어 오브 갓 모카신 (NIKE x FEAR of GOD Moccasin) 아울렛 구입기

    나이키 피어 오브 갓 모카신 (NIKE x FEAR of GOD Moccasin) 아울렛 구입기

    그저께 티맵을 켜놓고 운전하다가 김포 현대 아울렛에서 무료 커피 쿠폰이 떠서 받아놨다가. 김현아(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나들이를 다녀옴. 미끼를 물어버린 것이여. 김포 현대 아울렛은 크진 않은데 사람이 덜 붐벼서 좋다.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결국 뭐 만만한게 나이키, 아디다스 ㅠㅠ 그렇게 안빠진다는 피어오브갓 모카신을 영접하고 고민을 좀 하다가 데려왔다. 고민 중에도 두세분이 신어보고 다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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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JU 미니화로

    JAJU 미니화로

    장보는 길에 오다가다 하면서 JAJU(구:자연주의, 현:자주) 매장에 들러서 여기저기 살펴보고는 하는데 요즘들어오는 물건이 꽤 괜찮은 게 몇개가 보이기 시작. 이전엔 좀 아쉬웠는데 나름 제품 기획력도 좋아지고 발전하는 거 같다. 몇몇 제품은 잘나가는 국내 제품디자인 전문회사에 맡겨서 좋은 물건을 만들어보려는 움직임도 있고.. 암튼 이전부터 노리고 있던 미니화로 세트를 샀다. 세트의 기본이 되는 워머와 이번에 구입한 그릴구이팬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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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부스트 v350 v2 신더 리플렉티브와 트리플블랙 논리플렉티브 비교

    이지부스트 v350 v2 신더 리플렉티브와 트리플블랙 논리플렉티브 비교

    이지부스트 350 v2 트리플 블랙이랑 신더 리플렉티브 비교를 해본다. 신더가 아주 살짝 밝다. 트리플블랙도 말이 블랙이지 짙은 회색아닌가;;; 언뜻 보면 구분하기 쉽지 않다. 앞코나 뒷축을 봐야 알듯. 이지는 신어야 모양이 잡힌다. 신더는 아직 신어보질 않아서 쭈굴쭈굴.   플래시를 터뜨려주니 또 다른 맛. 신더의 리플렉티브 스카치 띠가 확실히 존재감이 큰데, 트리플블랙도 리플렉티브 끈 덕에 꿀리지 않는듯. 더 보기